안녕하세요

QSF 104B 를 구매하여 신축아파트 입주와 관련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가지 약 6회 정도 사용하였고,

측정한 곳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경기도 안산시 입니다.

항상 수치는 0.15~ 0.21 정도로 측정되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주 화요일 다시 측정할 일이었어 집에서 어제,오늘 테스트 해보니

지속하여 0.45~0.55 까지 수치가 측정되고 있습니다.

밖에 나가서 측정하고, 집에서 좀 멀리 떨어져 나가도 그러한데요,

어제밤과, 오늘 이글을쓰기 전까지도

계속하여 0.45 정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p 모드도 동일한데,

여기 경기도 안산입니다. 혹 지역적이나, 날씨 변화등으로 이렇게 되나요?

대체로 마지막 측정한것이 4월 말쯤 이었습니다만,

그때 까지도 0.21 정도가 측정되었거든요,

함께 구입한 QSF-104R 은 집에서 5정도의 수치가 나옵니다. 이것은 동일합니다.

물론, 신축아파트에서 자재류등의 측정치는 25~45 정도 측정되었습니다.

라돈 측정기의 수치는 변화가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계절상의 변화가 (최근 급격히 온도증가?) 영향이 있는지,

혹은, 0.4 이상의 위험하다 판단할만한 수치가 지속되니, 일단 기계가 이상이 없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할지 판단이 서질안아 문의 남겨 드립니다.